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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클라우드 AI로 신약개발 기간 반으로 줄인다
등록일 2019-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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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업계가 클라우드와 AI(인공지능)를 적용해 1조원 이상, 평균 15년이 드는 신약 개발비용과 기간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임상시험 전 신약 후보물질 발굴 기간을 5년에서 수개월로 줄이는 것을 비롯해 15년의 개발기간을 7년 정도로 줄이는 게 목표다. 강력한 컴퓨팅 성능과 설계·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해 과거에는 불가능했던 방식의 신약 개발도 시도하고 있다.  
 


◇속도 높이고 위험도 낮추고= 제약사들은 신약개발 첫 단계에 대상 질병 관련 수백건의 논문을 분석하는데, AI는 한번에 100만 건 이상의 논문 탐색이 가능해 연구자 수십 명이 수년간 걸리는 작업을 하루에 해낼 수 있다. 후보물질 발굴 과정에는 AI가 화합물 구조 정보와 생체 내 단백질 결합 특성을 계산해 후보물질을 제시한다.  
 


수천 개 신약 후보물질 중 전임상 대상 물질 수십~수백개를 가려내는 데 평균 5년이 걸리는데 이를 통해 수개월로 줄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전임상에 2년, 임상 1·2·3상에 약 6년, 신약 판매허가에 약 2년이 추가로 걸린다. 임상 2상에는 약물 종류에 따라 약 100억~200억원, 3상에는 150억~550억원 가량이 든다. 그러나 임상을 거쳐 상품화에 성공하는 약물은 13%에 그친다. 임상 단계에 AI·클라우드를 적용하면 병원 진료기록을 토대로 최적의 임상 대상 환자군을 찾을 수 있다. 유전체 변이와 약물 상호작용을 예측해 신약 개발 단계 시행착오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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