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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 vs 인텔 '낸드 1000배 성능' 차세대 메모리 진검승부 [노정동의 3분IT]
등록일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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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삼성전자(49,050 0.00%)와 1위를 놓고 경쟁하는 인텔이 메모리 반도체 최강국인 한국에서 미래 먹거리 계획을 발표하며 '차세대 반도체 전쟁'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삼성전자는 D램 등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서, 인텔은 중앙처리장치(CPU) 등 비(非)메모리 분야에서 압도적 강자다. 인텔이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 '옵테인'을 삼성전자 안방인 서울에서 발표하는 것은 삼성·SK 등 '한국 반도체 연합군'이 지배하는 메모리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는 시도란 평가가 나온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인텔이 차세대 반도체로 집중 육성하는 제품은 '옵테인'으로 명명된 메모리다. 옵테인은 D램과 낸드플래시의 장점을 합쳐 전력이 차단돼도 저장된 정보가 사라지지 않고(안정성) 처리 속도는 낸드플래시보다 빠른(속도) 특성을 갖고 있다. 2017년 인텔과 마이크론이 합작해 만든 '3D 크로스포인트'라는 소자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인텔은 옵테인을 앞세워 낸드와 D램 사이의 시장을 파고드는 계획을 짰다. 각 메모리의 단점은 보완하고 장점만 취합하면 고객사들 수요를 창출할 수 있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인텔은 마이크로소프트, 델 등 유수의 기업들이 옵테인을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가격이 관건이나 수요 기업들이 경제성이 있다고 판단하면 충분히 파장을 일으킬 만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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